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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12월, DRAM가격은 유지·NAND 가격은 9% 가량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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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12월, DRAM가격은 유지·NAND 가격은 9% 가량 상승

내년 1분기에는 모두 상승세에 본격 진입 예상돼

기사입력 2020-01-04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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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12월 반도체 시장에서 DRAM 가격은 11월 가격 수준을 유지했으나, NAND 가격의 경우 지난해 11월에 비해 9% 이상 가파르게 상승했다.

전년도 12월, DRAM가격은 유지·NAND 가격은 9% 가량 상승


키움증권은 최근 ‘[Dec'19] DRAM, NAND 산업 동향’ 보고서에서 시장 조사 기관인 DRAMeXchange에서 최근 공개한 12월 Memory 반도체의 고정 가격을 인용‧발표했다.

PC DRAM의 평균 가격은 $0.39/Gb(flat MoM)를 기록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더해 출하량 역시 공급 부족을 대비하는 고객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되며,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견고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최근 발생 중인 DRAM의 현물가격 상승이 고객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1분기 고정가격이 강보합세를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버 DIMM의 평균 가격은 $0.47/Gb(flat MoM)을 기록하며, 2018년 10월부터의 급락세가 일단락 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고객들과 서버 OEM업체들의 재고 축적이 지속된 것으로 파악되며, 1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서버 DIMM의 고정가격은 비수기인 1분기에 전년도 같은 분기 대비 +4~7%의 상승 전환을 기록한 뒤, 신규 플랫폼이 출시되는 2분기부터 상승 탄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분기에는 그 동안 지연돼 왔던 16Gb 고용량 제품의 양산이 본격화되며, '서버 내 평균 탑재량(Contents/Box)' 상승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12월 NAND의 평균 가격은 $0.14/GB(+9% 11월 대비)를 기록하며, 큰 폭 상승했다. 2D MLC 제품의 경우 분기 lock-in deal 이후 추가 수요량에 대한 가격 상승이 이뤄졌고, 3D TLC는 클라우드 수요 회복과 SSD 침투율 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도 11월 대비 +10%의 가격 급등이 나타났다.

키움증권의 박유악 연구원은 “수요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공급의 증가가 나타나기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기 때문에, NAND의 가격 상승이 당분간 더욱 탄력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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