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한 경제인과 정부부처 관계자들 1천300여 명의 발걸음이 서울 코엑스로 향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자년(庚子年)은 ‘경제가 자유로워지는 해’”라고 덕담을 건넨 뒤 “올해 가장 큰 숙제는 민간 역동성을 끌어올리는 일”이라며 “법·제도를 바꿔 새로운 기회 열어달라”고 이 자리에 참석한 정‧관계 인사들에게 요구했다.
한편, 총리 임기의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이 총리는 “2년 7개월 기간 동안 경제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