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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팬더믹 공포 확산에 1,21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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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팬더믹 공포 확산에 1,21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2-26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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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6일 원달러 환율은 1,21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확산되며 환율 상승이 전망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등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고, 팬더믹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스위스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스트리아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유럽대륙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증가하며 위험선호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이틀간 외인이 1조5천억 원 이상 순매도한 가운데 관련 달러 매수 수요는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200원대 돌파 이후 공격적인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과 당국의 개입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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