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원달러 환율은 미 증시의 연이은 급락에 마침내 파월 연준의장이 긴급성명을 내며 진화의지를 밝힘에 따라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에 미 증시는 급락하며 일주일 간 10%의 하락폭을 나타냈다.
시장불안이 확산되자 파월 연준의장은 예정에 없던 긴급성명을 통해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밝히며 금리인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FOMC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상승함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기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국의 2월 제조업 PMI가 35.7로 사상 최저치(금융위기 당시 38.8)를 기록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환율의 하단은 강하게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 증시 폭락에 마침내 개입한 연준…1,20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3-02 11:30:1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