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상승세를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이 1,111원 중반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 초를 맞이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107엔 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11.4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7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75엔을 나타내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08엔 하락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엔화 환율, 1,111원 중반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에 107엔 후반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2020-03-02 11:37:1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