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1,162원 초반대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과 유가의 급락이 맞물리면서 102엔 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62.14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0.68원 하락해 널뛰기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급락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2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3.22%나 하락한 금액이다. 미국 현지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유 가격의 하락까지 겹친 것이 엔 환율의 하락을 야기했다.
원-엔화 환율, 널뛰기 돌입하면서 1,161원 후반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 확산·유가급락 이중고에 102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0-03-10 11:37:2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