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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가격, 갤럭시S20 발맞춰 대폭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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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가격, 갤럭시S20 발맞춰 대폭 상승

코로나19로 인해 수요 불안정해도 카메라모듈은 성장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20-03-11 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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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가격, 갤럭시S20 발맞춰 대폭 상승


[산업일보]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가 전세계 약 20개국에 출시됐으며, 3월말까지 130개국으로 출시 국가가 확대된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맞물리면서 오프라인 마케팅이 줄어들고, 내수 경기가 침체되면서 사전예약이 부진한 것은 아쉬운 점이나, 경쟁사들의 신모델 출시가 지연되면서 안정적 판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투자증권의 ‘갤럭시S20, 카메라부품 가격 대폭 상승’ 보고서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0 Ultra의 판매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중국에서 시작된 사전예약에서 Ultra 모델 물량이 반나절만에 모두 소진됐으며, 캐나다와 싱가포르에서도 첫날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Z플립도 20여 개 국에서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슈퍼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갤럭시S20 Ultra의 부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이다. 울트라 모델의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및 100배 스페이스 줌 채용 등 스펙이 대폭 업그레이드되면서 센서를 포함한 전체 카메라 부품 가격이 108달러(약 13만 원)까지 상승하였다.

전작인 갤럭시 S10+의 카메라모듈 가격이 57달러였다는 점에서, 불과 1년만에 부품 단가가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카메라부품이 스마트폰 내에서 가장 비싼 부품
(총 제조원가의 약 20% 차지)이 됐다. 이외에도 칩셋 81달러(+15%yoy), 메모리 68달러(+34%yoy), 디스플레이 67달러(-23%yoy)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의 노경탁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S20시리즈에서 2개의 쿼드카메라와 1개의 트리플카메라를, 상반기 출시되는 A시리즈 다수모델에 쿼드카메라를 채용했다”며, “소비자 수요에 따라, 멀티카메라 채용 확대 기조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IT 수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모듈의 수요는 전년대비 3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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