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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코로나19 확산세 유럽지역 '완화' 모습 보여(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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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코로나19 확산세 유럽지역 '완화' 모습 보여(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0-04-08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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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코로나19 확산세 유럽지역 '완화' 모습 보여(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7일 비철금속 선물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유럽 몇몇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수그러들었고, 몇몇 광산들이 채굴 중단으로 인해 공급우려를 야기했기 때문이다. 전기동은 톤당 $5,114까지 상승하며 3주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탈리아에서는 3주래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했으며, 독일은 일간 완치자가 처음으로 새로운 확진자보다 많아졌다. 파나마 정부는 First Quntum Minerals의 구리 광산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기로 명령했으며, 글렌코어 자회사인 Mopani Copper는 잠비아 구리 광산의 채굴을 8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투심이 회복되고 있고, 코로나도 정점을 지나고 있으며, 공급에 대한 우려도 짙어지고 있어 가격 상승이 불만스럽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심스러운 모양이다. 아직 코로나19 발생기간 동안의 1분기 경제지표도 확인이 필요하고 중국 재정부양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수요 역시 개선됐다고 하기에는 이르다는 평이다. 알루미늄 cash ~3m 콘탱고는 18년 9월 이후로 최고치 $35.5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공급은 안정돼 있지만 수요가 뒷받침이 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알루미늄 spot 프리미엄 역시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골드만삭스는 단기적 구리와 알루미늄의 예상가격을 낮추었다. 최근 공급 우려와 경기 부양책이 가격 움직임을 보합권에서 묵어 두는데 도움이 됐으나 이정도의 수요 충격은 전례가 없었으며 아직은 바닥수준이라고 하기엔 이르며 시장은 너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거 같다고 전망했다. 또한 향후 재고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향후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수에 움직이는 장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중국의 부양책 역시 기다려야 할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추후 경제 지표들과 상해와 LME의 재고 역시 놓쳐서는 안 될 숫자들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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