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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160만㎞ 지속되는 ‘NCA전극합성법’ 개발 성공했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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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160만㎞ 지속되는 ‘NCA전극합성법’ 개발 성공했다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등 개발 가속화

기사입력 2020-04-27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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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테슬라(Tesla)가 160만㎞ 지속이 가능한 ‘NCA전극합성법’ 개발에 성공하면서 테슬라의 설립자인 엘런 머스크가 추진하고 있는 ‘로보택시’ 추진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Tesla), 160만㎞ 지속되는 ‘NCA전극합성법’ 개발 성공했다


메리츠증권의 ‘테슬라, 100 만마일(160만 km) 지속되는 'NCA 전극합성법' 특허 출원’ 보고서에 따르면, 장거리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배터리 기술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구현 목표 를 달성하기 위한 선결과제다.

현재 상용화된 전기차 배터리의 보증기간은 10년 내외/20만km로 로보택시에 적용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엘런 머스크는 2020년말 로보택시 구현을 위한 '기술적 준비'는 마무리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 테슬라가 획득한 특허는 단결정 양극재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테슬라가 출원한 NCA 전극 합성법의 핵심은 단결정 양극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상용화된 양극재는 대부분이 '다결정'이다. 그러나, 양극재는 알루미늄 극판위에 양극소재 분말을 코팅후 압연(press)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다결정 양극분말은 이 과정에서 부서지며 각종 부반응들을 일으켜 배터리 효율을 감소시킨다.

반면 단결정 양극재는 부서지는 잔해물들이 없기때문에 수세공정(Washing process)을 거칠 필요가 없어 가공비 절감+수율개선+에너지 밀도 증가로 이어진다.

메리츠증권의 주민우 연구원은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3사는 2017년부터 양극소재 업체들에게 단결정 개발 과제를 부여해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뒤, “단결정 양극재는 향후 전고체 전지에서도 활용가능성이 있는데, 테슬라의 특허출원으로 단결정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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