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천장재 KS 규정 개정에 따른 NF 불연컬러강판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산업표준심의회에서 건축용 착색 금속 천장재 KS 규정을 일부 개정함에 따라 KG 동부제철의 NF 불연컬러강판 No Fire 컬러강판 ) 다시 한번 재조명 되고 있다.
개정 내용을 보면, 원판의 재료 KSD 7081:2020, 3.1 원판의 재료와 관련된 내용으로 도장 용융 아연 강판 및 강대, 도장 용융 55% 알루미늄 아연 합금 도금 강판을 원판의 재료로 신규 지정했다. 원판 재료는 반드시 불연용 강판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문구를 추가 기재했다.
이번 개정은 최근 대형 화재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해결책으로써 불연 건축 자재에 대한 사회적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당사에서 생산하는 NF 불연컬러강판은 기존 컬러강판의 우수한 물성은 유지하면서도 고온에서 쉽게 연소되지 않고 화재 발생 시 연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제품이기에 이번 KS 규정 개정은 국내 천장재용 시장에서 불
연컬러강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판매 역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불연강판은 천장재 외에도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접목해 지붕재 및 재재 등의 외장재로도 활용할 수 있음으로, 향후 건축자재 시장에서 불연강판의 수요는 지속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