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유럽연합의 경제회복기금 합의 실패에 금융시장 불안요소가 지속돼 1,20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유럽연합은 지난 주말 7천500억 유로(약 1천20조 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과 1조740억 유로(약 1천457조 원)규모의 2021~2027 EU 장기 예산안 패키지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금융시장 불안요소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은 중남미, 서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는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감염률이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로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달러강세 위험선호 회복 상충…1,200원대 초중반 박스권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7-20 11:30:5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