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2일 원달러 환율은 유럽연합 경제회복기금 통과에 따른 유로화 급등, 미국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1,19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유럽연합 경제회복기금 타결에 따라 유럽연합의 결속력이 회복되면서 유로화는 강하다는 인식이 대두됐다.
또한, 미국보다 적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유로화 추가 강세를 유지하는 요인이다. 유로화 급등에 따른 상대적인 달러 약세가 전망된다.
미국, 영국, 중국 등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이 나오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해 환율은 하락이 예상된다.
다만, 뉴욕증시의 레벨부담을 반영한 기술주 하락에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유럽연합 합의 및 코로나19 백신 기대에 1,19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7-22 11:31:0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