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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0)’, 철강산업 메카 경북서 개최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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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0)’, 철강산업 메카 경북서 개최

첨단금속소재·고기능성첨단금속·고기능성 강관·와이어 케이블 등 대거 전시

기사입력 2020-07-23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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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0)’, 철강산업 메카 경북서 개최

[산업일보]
철강산업이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 재도약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철강산업은 신수요 창출과 철강금속산업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형 기초소재산업’으로 재도약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철강의 메카인 경상북도, 대구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020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이하 SMK 2020)’이 개최된다.

지금까지 수도권에서 5차례 열렸던 SMK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철강을 비롯한 국가 기간산업이 침체되고 있다고 판단한 정부와 경상북도, 포항시와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등 철강 및 비철산업 관련 모든 기관,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 철강·비철산업의 재도약과 위기극복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대구 엑스코(EXCO)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년 행사가 기업홍보 중심의 전시회였다면 이번에 진행하는 SMK 2020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스마트팜, 친환경에너지 등 신수요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철강·비철 신기술 중심의 전시회로 확대 발전시켜 소재강국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대 고부가가치 첨단금속소재, 고기능성첨단금속,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 케이블 등 4차 산업의 핵심 금속소재 제품들이 대거 참가, 한국의 철강·비철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세계일류 철강제품 특별관과 철강 미래산업 특별관을 구성하고 스틸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신산업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혁신성장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SMK 2020에서는 미래자동차(수소/전기), 2차전지 및 배터리, IoT스마트홈, 친환경에너지, 해양플랜트 등 신산업 수요가 초청에 초점을 맞추고, 자동차/선박/항공부품산업, 가전/전자/반도체부품산업, 기계/금형/절삭공구산업, 에너지/화학/의료기기산업, 상하수도/건축/건설산업 등 국가기반산업의 모든 분야의 바이어를 초청했다.

전시주관사 측은 참가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반기 위기 극복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이탈리아, 미국, 대만, 러시아, 이란과 계약을 통해 업체 및 바이어가 참가, 전년 수준인 15개국에서 방문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하여 초대형 수출상담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SMK 2020은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메카인 경상북도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크다.

총 사업비 2천898억 원인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2020년부터 정부 주도로 포항시 남구 블루밸리 산단에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산업공유자산 구축을 실현했다.

경상북도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를 기존 철강과 자동차부품, 기계에서 2차전지, 미래형자동차, 친환경에너지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산업환경을 변화시키는 등 경상북도가 철강·비철산업의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국내 주요 일관제철소 및 전기로 기업들과 주요 철강·비철 기업들이 집중해 있으며, 부산을 비롯해 대구와 포항, 창원, 울산, 구미 등 국내 산업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철강 수요산업도시들이 주변에 산재해 있다.

그만큼 철강·비철산업 전시회의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는 영남권역에서 개최돼 전시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SMK2020과 동시에 개최하는 철강·비철 ‘국제 친환경/안전 인프라산업전(ECO SMK 2020)’은 미세먼지, 온실가스, 폐기물 등 환경과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순환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철강·비철산업에 있어 필요한 전시회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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