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환율은 미국 코로나19 치료법과 백신 기대에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며 브라질 헤알, 남아공 랜드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회복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를 긴급 승인했고, 영국 옥스포드 대학과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공동 개발 백신의 긴급 승인도 거론되고 있어 글로벌 위험선호를 자극해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틱톡과 위챗 등 미중 긴장은 지속되고 있고 유럽 내 코로나19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유로화 약세 따른 달러 강세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80원대 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8-25 11:30:5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