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환율은 노딜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수급상 결제우위가 지속돼 제한적 상승이 예상된다.
파운드 약세 기대와 ECB 라가르드 총재의 유로화 강세 경계 발언으로 미국 달러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국이 최근 중국 외교관에 대한 활동 제한 조치를 한 것에 맞서 중국이 맞대응에 나서면서 미중 갈등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교착상태에 빠진 미국 추가 부양책 논의는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주말 간 나스닥을 제외한 다우, S&P 500이 소폭 상승하면서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 진정에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노딜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1,18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9-14 11:30:3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