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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110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대선 불안 등 복합적 이슈로 105엔 초중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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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110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대선 불안 등 복합적 이슈로 105엔 초중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0-09-25 1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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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1,110원 대 중반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대선 불안 등 다양한 이슈가 복합됨에 따라 105엔 초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1시 1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10.4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23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4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4% 상승했다. 미국의 대선 이슈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증가, 경기부양 기대감 등이 맞물려 외환시장의 변화를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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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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