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로봇산업전‘ 정밀 조립 공정 자동화 등 산업용 로봇 시연
첫 자동화 공정엔 엡손 산업용 로봇, 고정밀 작업 선보인다
한국엡손㈜(이하 엡손)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하는 '제 9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0')에 참가,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엡손은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맞춰 새롭게 자동화 장비 도입을 원하는 경남 지역 기업 공략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엡손 산업용 로봇은 설치가 간편하고 엡손 고유의 센싱 기술 덕분에 미세 나사 조립과 같은 정밀 공정도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엡슨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엡손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단순 반송 공정’과 ‘정밀 조립 공정’을 통해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6축 로봇 VT6'와 '스카라 로봇 T3'을 시연한다.
두 제품은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 절약이 가능하며 단순 반송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
또, '6축 로봇 N2'에 컨베이어 트랙킹 및 포스센싱 기술을 접목, 컨베이어 위로 지나가는 부품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집어 올려, 정밀하게 조립하는 공정을 현장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은 정밀성과 공간 활용성, 가성비까지 생각해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화를 처음 도입하는 고객은 물론 세심함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공정의 자동화를 원하는 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