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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00원대 중반 박스권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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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00원대 중반 박스권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11-30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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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30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상승 출발한 뒤,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하락 전환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내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도 내달 백신 접종가능성에 따른 기대감에 위험선호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연말 소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내 증시도 위험선호심리 회복 영향을 받아 외국인 순매수는 연장될 것으로 보이며,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00원 하단 빅피겨 진입을 앞둔 당국의 강한 경계 심리 및 국내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하단은 지지되며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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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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