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각 지역별로 산업단지 살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충북도 내 산업단지에 있는 기술기반 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단지 內 찾아가는 IP(지식재산)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기술기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1:1 상담서비스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충북 각 시·도 지자체에서 시행했던 ‘이동특허상담’과 연계?진행돼 거리가 멀어 참석할 수 없었던 음성, 보은, 옥천지역에 있는 기업들도 참가했다.
이날 ▲특허·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과 같은 산업재산권에 대한 변리상담과 함께 ▲비즈니스모델기획 ▲R&D개발 방향 ▲마케팅 등과 같은 사업화 분야에 대한 상담도 병행했다.
비대면 화상 상담에 참여한 기업은 총 9개사이며, 참가기업 중 일부기업에게는 국내 권리화(특허, 실용신안 등)에 소요되는 출원비용을 지원한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특허청과 충청북도의 산업단지 육성에 힘입어 시행한 이번 행사는 소규모로 진행했지만 디지털 행정 시대로 전환하는 트랜드에 발맞춰 시간 및 지리적 제약을 뛰어 넘어 기업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