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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코리아, 열교환기용 ‘대형 설비 세관 장비’ 출시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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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코리아, 열교환기용 ‘대형 설비 세관 장비’ 출시

기사입력 2020-12-21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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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코리아, 열교환기용 ‘대형 설비 세관 장비’ 출시

[산업일보]
NCH 코리아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열교환기용 ‘대형 세관 장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열교환기에서 열교환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은 스케일, 슬러지(미생물 포함) 및 부식 등이다. 열교환기 튜브 표면의 달라붙은 이물질은 금속인 튜브에 비해 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단열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열교환이 저하되면 낮아진 열전도율을 상쇄하기 위해 설비가 더 가동돼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 상승, 기계 소손, 과열로 인한 품질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열교환기 튜브 이물질로 인한 열전도율 저하율을 보면, 스케일이 0.15mm(명함 한장 두께)일 때 30% 저하, 0.30mm(계란 껍질 두께)일 때 46% 저하됐다.

NCH의 ‘열교환기용 대형 세관 장비’는 세관 순환수량과 압력을 감당할 수 있는 40마력(HP)의 성능을 갖춰, 다양한 장비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열교환기용 대형 세관 장비는 스팀 및 전기를 이용한 가온 장치가 장착돼, 높아진 수온으로 세정력을 높이고 빠르게 세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높은 장소에 위치한 대형 열교환기 세관 시에 발생될 수 있는 세관수의 낙하 압력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순환 호스 탈착 없이 간단한 밸브 조작만으로도 세관수의 순환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 세정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게 NCH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관 장비와 함께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세관제의 금속 부식률이 적은 안전한 세관제 선택을 돕고, 세정 반응성이 좋은 세관액과 설비 크기, 세관수 순환량에 따른 펌프 용량 및 케미컬 탱크 용량, 브러쉬 세관, 제트 크리닝, 고압 세정 등 필요시에 기계 세관을 병행할 것인지 등을 컨설팅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들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NCH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관리하고 작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세정 제품과 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각종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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