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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051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내년까지 이어질 경기부양책에 103엔 초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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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051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내년까지 이어질 경기부양책에 103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0-12-31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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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1,051원 대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103엔 초반을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1.36원에 거래되면서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19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 중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3.27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 하락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이 내년에도 경기부양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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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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