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2일 환율은 위험선호 분위기가 강화되고 미국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 하락이 예상된다.
달러 인덱스는 90선으로 하락하고 유로-달러 환율도 1.21달러대 중후반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미국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90만 명을 기록하며 3주 만에 감소하고 시장 예상치인 92만 명을 하회했다.
미국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전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가 오늘도 이어질 경우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새 행정부 등장에도 미중 갈등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중국 위안화 강세가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급상 1,100원 부근에서 네고와 결제물량이 팽팽히 대립하는 모습으로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분위기 속 위안화 강세 제한에 1,09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1-01-22 11:30:4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