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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세 이어가며 1,063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차질에 103엔 후반대 유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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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세 이어가며 1,063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차질에 103엔 후반대 유지

기사입력 2021-01-26 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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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1,063원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103엔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3.2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4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3.75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5엔 하락했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불투명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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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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