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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옵션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61% ‘이직’ 고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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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옵션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61% ‘이직’ 고려

깃랩, “원격근무는 이미 직장선택의 중요한 지표되고 있어”

기사입력 2021-05-11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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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옵션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61% ‘이직’ 고려

[산업일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로 전환한 근무자들 중 절반 이상이 동일한 근무형태가 유지되지 않으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 같은 설문 답변을 담고 있는 깃랩(GitLab)의 ‘2021 원격근무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근무는 이미 직장선택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으며, 기업들에게는 인재 확보를 위한 핵심 옵션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원격근무 옵션이 계속 유지되지 않을 경우 우리나라 응답자의 절반 이상(61%)이 이직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 같은 결과는 미국(47%), 영국(44%), 캐나다(45%), 호주(57%)는 물론, 글로벌 평균(52%) 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격근무 기간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이 1년 미만으로 코로나 이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팀의 일부는 사무실에서 작업하고 일부는 원격으로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41%를 차지했으며, 회사가 지정한 시간대(12%)에 일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23%)에 일하는 원격근무는 35%를 차지했다.

이러한 원격근무에 대한 만족도의 한편에는 팀워크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1(38%)만이 조직이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조정작업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업무 교육에 대해서는 26%, 의사소통을 위한 표준 마련에는 32% 만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우리나라 응답자들은 조직 내 업무에 대한 가시성(52%)과 리더십의 투명성(29%)이 높아지면, 직장에서 유대감이 향상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43%는 기업이 지난 1년 동안 다양성, 포용성,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유의미한 조치를 취했다고 응답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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