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주의 하락세를 뒤로 하고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전기동 가격은 약세로 돌아선 달러의 지지를 받아 톤당 $9,995달러까지 상승하더니 중국 내각의 원자재 가격 조절 계획이 상승폭을 제한하자 $10,000달러를 돌파하지는 못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23일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및 증권거래위원회를 포함한 중국의 5개의 부처들이 폭등한 원자재 가격 통제릉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단순히 수급보다도 선물시장의 투기 과열이 원자재 가격의 비정상적인 상승을 이끌어냈다는 의견도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이에 원자재 선물 시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인해 비철금속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 Lael Brainard는 미국이 코로나 19 사태 초기에 낮아졌던 물가가 다시 회복되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인플레이션을 겪는 것이라며 물가 압력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경제가 전례 없는 회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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