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D 프린팅 전문기업 얼티메이커(Ultimaker)가 Ultimaker PETG를 통해 사용자에게 표준 소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얼티메이커는 3D 프린터에서 번거롭지 않고 안정적인 PETG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소재 프로파일을 만들고 광범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얼티메이커의 2021년 3D 프린팅 감성지수에 따르면,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halate, PET)의 글리콜 변성(Glycol Modified) 버전인 PETG는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3대 소재 중 하나다.
Ultimaker PETG는 내마모성, 내열성 및 내화학성이 있으며, 특히 산업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Ultimaker PETG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을 통해 회사 생태계에 적합하며, 산업적 활용의 표준이 될 수 있다. 소재의 유용성, 다목적성 및 확장성으로 인해 조직 전체에 쉽게 배포할 수 있는데, 소재 간 전환 요구성이 낮아 효율성이 향상된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소재는 PVA 및 Breakaway 서포트 재료와 호환되므로, 다양한 모형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는 기술, 안전 및 규정 준수 정보의 전체 패키지에 접근할 수 있다.
얼티메이커 최고기술경영자(CTO) Miguel Calvo는 ‘Ultimaker PETG를 표준 소재 세트에 추가하는 것은 당사의 플랫폼 출시에 이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 ‘소재의 다기능성은 플랫폼 추가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이유이며, Ultimaker PETG는 생산 및 일상생활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용자의 노력에 힘입어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연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