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원자재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 증시는 기술주의 주도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했으나 LME 비철금속 품목들은 상승세를 견인해낼 만한 소식의 부재에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전기동 가격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톤당 $10086.5 달러까지 터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고점을 계기로 차익실현 매물과 기술적 매도세가 유입돼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말았다.
시장은 이날 중화인민공화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NRDC) 원자재 가격 통제에 관해 내놓은 성명서를 주목했다.
해당 성명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철광석, 전기동, 원유, 및 기타 주요 원자재 가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됐는데 이를 두고 시장의 우려는 커졌다.
25일 뉴욕 증시는 경기 회복 낙관론에 상승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언론 CNBC는 증시가 기술주의 상승세에 지지를 받아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추가로 미국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난해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점이 투자자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 증시를 지지한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달 121.7에서 117.5로 하향 조정되며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예상을 하회했지만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