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이나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1,014원 초반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109엔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4.3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03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109엔 중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69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