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napmaker가 지난 26~28일 중국 상하이 국립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TCT 아시아(TCT Asia)에서 3D 프린팅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했다. 또한, 새로 출시한 Snapmaker 2.0 회전 모듈도 선보였다.
Snapmaker는 적층 가공과 절삭 가공을 결합해 3D 프린팅, 레이저 각인과 절단, CNC 조각을 통합한 쓰리인원(3-in-1) 모듈성 기계를 제작했다.
올해 TCT 아시아에서는 지난해 말 해외에서 출시된 회전 모듈이 중국에서 최초 공개됐다. 중견 DIY 제조사, 3D 모델 디자이너 및 기술 엔지니어를 겨냥한 회전 모듈은 데스크톱 4축 CNC를 가능하게 하는 Snapmaker 2.0 A250 및 A350과 호환되는 부가장치다.
회전 모듈은 변형 파동 기어(strain wave gearing)와 100:1 감속 장치를 장착했으며, 전방위 5도 연속 회전과 0.2도 정밀 제어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회전 모듈과 맞춤형 Snapmaker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목재, 작업판, 불투명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로 4차원에서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napmaker CFO 겸 COO Ke Shuqiang은 ‘3D 프린팅의 용도는 개인과 기업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자사는 3D 프린터 제조업체로서 사용자, 서비스 공급업체 및 유통업체와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3D 프린팅 소비화(consumerization)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