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환율은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수 및 월말 네고 등의 영향에 하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백신 최종 승인에서 시작된 위험선호 회복은 중국 인민은행 이강 총재가 중소기업과 실물경기 지원을 위한 통화 및 신용 공급을 약속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대규모 매수세를 보였던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재개는 글로벌 리스크 온 분위기를 쫓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당국의 환율 안정 발언 이후 숏플레이로 전략을 변경한 역외 포지션까지 더해질 경우, 금일 장중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팽팽한 수급 균형을 조성하고 있는 수입업체 결제와 저가매수는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 및 월말 네고물량에... 1,16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1-08-25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