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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60원 대에서 횡보 이어가…달러-엔화 환율은 외환시장 ‘신중’기조에 109엔 후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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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60원 대에서 횡보 이어가…달러-엔화 환율은 외환시장 ‘신중’기조에 109엔 후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1-08-31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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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60원 대에서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외환시장의 신중론이 확산되면서 109엔 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3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0.63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04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86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3% 상승했다. 미국 외환시장에 전반적으로 퍼진 ‘신중론’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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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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