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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시설물안전연구원(주), 문화재 유지·관리 효율 개선에 이바지

안전컨설팅 통해 문화재 보존 지원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시설물안전연구원(주), 문화재 유지·관리 효율 개선에 이바지


[산업일보]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원상태로의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애초에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우린라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문화재 자체는 물론 문화재 인근의 지반 등에 대한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9일 개막해 11일 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하이코)에서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열린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에 참가한 시설물안전연구원(주)은 건물에 관련된 다양한 종합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3년에 설립된 시설물안전연구원은 정밀안전 진달, 내진성능 평가, 건축물 유지‧관리점검, 공사 중 점검 등 문화재 또는 시설물의 안전에 관련한 종합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단 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통해 문화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설물안전연구원은 문화재 정밀안전진단 및 계측 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시설물안전연구원은 목조와 석조를 구분짓지 않고 문화재의 안전진단과 계측에서 다양한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시설물안전연구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레이저를 이용한 시설물의 실시간 변위 계측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비부부착 비접촉식 변위계측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시설물안전연구원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센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문화재의 손상없는 계측이 가능한 새로운 계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양한 진단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통해 문화재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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