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디지털 역량 강화하려면 사람, 공간, 프로세스 고려해야

재택근무의 확대…장소와 관계없이 평등한 업무 여건 조성 필요

[산업일보]
출퇴근이 일상적이었던 직장 풍경이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를 맞고 있다.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나 요일별 출근제 등 기업별 상황에 적합한 방식을 채택해 업무를 이어가고 있지만 오프라인 체제때처럼 회의나 업무 미팅이 원활하지 않고, 개인별 구비된 IT 프로세스도 달라서 업무 결과도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이러한 변화된 근무환경을 기업과 조직구성원이 받아들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26일 진행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넥스트 노멀, 하이브리드 업무 혁신 전략 발표’를 주제로, 하이브리드 업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업무 협업 툴 및 관련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디지털 역량 강화하려면 사람, 공간, 프로세스 고려해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팀장 (자료=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넥스트 노멀 시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전략’에 대해 발표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팀장은 “현재 글로벌 노동시장은 하이브리드 업무를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한 근무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뿐 아니라 업무 시간에 대한 분산도 고려돼야 하며, 이에 따른 성과 평가 방식도 재정의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디지털 역량 강화하려면 사람, 공간, 프로세스 고려해야

오 팀장은 조직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 사람, 공간, 프로세스 등 3가지 요소를 아우르는 새 운영 모델에 대한 혁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조직은 구성원이 유연한 업무에 적응하도록 조직 문화를 재편하고 관리직 직원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업무 장소와 관계없이 평등한 업무 경험을 부여하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

또한, IT에서 HR, 운영, 마케팅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능을 하이브리드 시대에 맞게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환경으로 재설계해 조직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 회사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솔루션 팀즈(Teams)를 비롯해 직원 경험 플랫폼 비바(Viva), 서피스 허브, 서피스 랩탑, 서피스 프로 등 7개 제품군으로 구성된 서피스 포트폴리오 등을 소개했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