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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5원 이상 하락하면서 1,058원 대로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소폭 상승에 112엔 목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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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5원 이상 하락하면서 1,058원 대로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소폭 상승에 112엔 목전

기사입력 2021-09-30 1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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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폭을 키우면서 1,060원 대가 무너졌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112엔을 눈 앞에 둘 정도로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9.2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01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98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3% 상승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전날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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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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