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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시 하이테크 산업구. 중국 진출의 거점역할 ‘톡톡’ 기대

다양한 우대정책으로 해외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움직임 보여

다롄시 하이테크 산업구. 중국 진출의 거점역할 ‘톡톡’ 기대
중국 다롄시 전경

[산업일보]
중국의 다롄시 하이테크 산업구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과 같은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와 물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반이면 도달 가능한 위치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중국 북방의 실리콘밸리, 다롄시 고신원구 투자환경 소개’ 보고서에 따르면, 다롄시 하이테크 산업구는 포춘지(FORTUNE)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첨단 산업단지로, 소프트웨어 개발, ITO(IT 아웃소싱), 바이오의료, 반도체 설계, 첨단 통신전자기기 분야의 기업들이 대거 모여 있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건설(포스코IT센터 관리), NHN 서비스테크놀로지(게임개발 및 아웃소싱) 등이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다롄시 하이테크 산업구에서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 별도의 조직을 마련했으며, △기업소득세, △부가가치세 및 영업세, △인재, △창업 등에 관한 다양한 우대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2021년 상반기 다롄 하이테크 산업구의 실질 외자 이용은 전년 동기 대비 615.19%, 실질 내자(內資)는 37.53% 증가를 나타내며, 외자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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