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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내년 알루미늄 공급부족 심화"(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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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내년 알루미늄 공급부족 심화"(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1-11-11 0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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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산업일보]
10일 뉴욕 증시는 하락 개장했다.

전날 발표한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에 이어 이날 발표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CPI가 전월 대비 0.9% 올랐다. 이를 두고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주간 실업 보험보험 청구자수는 전주 대비 4천 명 감소한 26만 7천 명으로 집계됐는데, 해당 지표가 최근 계속해서 개선된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에 미뤄봤을 때 증시의 상승세를 견인할 요소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가 알루미늄이 과매도 됐다는 견해를 밝히며 내년에 세계적인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LME 거래소의 3개월물 알루미늄 가격은 강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Nicholas Snowdon을 포함한 동사 애널리스트들은 내년에 중국의 환경 오염 규제 정책들이 시행됨과 함께 알루미늄이 약 150만톤 초과 수요 상태에 놓일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페루의 Las Bambas 전기동 광산의 운송로가 시위대에 점거됐다는 소식과 중국의 전기동 재고량이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전기동은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미 증시의 하락세의 영향을 받아 약세로 돌아섰다.

특히, 미국의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지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켰고,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인 달러화와 금 가격이 급 강세를 돌아섰다. 달러 강세에 LME거래소의 3개월물 전기동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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