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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2] 칼자이스, 배터리 안전 책임진다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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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2] 칼자이스, 배터리 안전 책임진다

X-RAY, CT 장비, 3차원 측정기 등 전시

기사입력 2022-03-19 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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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2] 칼자이스, 배터리 안전 책임진다
X-RAY, CT 장비 ‘METROTOM’

[인터배터리 2022] 칼자이스, 배터리 안전 책임진다
3차원 측정기 ‘O-INSPECT’

[산업일보]
광학 및 광전자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칼자이스㈜(CARL ZEISS)가 이차전지 품질 검사에 필요한 장비들을 ‘인터배터리 2022(InterBattery 2022)’에 전시했다. 인터배터리 2022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칼자이스가 소개한 장비는 이차전지 X-RAY, CT 장비 ‘METROTOM’, 3차원 측정기 ‘O-INSPECT’, 전자현미경 ‘Gemini SEM’ 등이다.

심장현 칼자이스 품질솔루션사업부 부장은 “METROTOM은 파우치형, 각형 등 배터리의 오버행 측정이 가능한 장비”라면서 “이차전지의 전극 수와 용량, 밀도 등이 증가하면서 오버행이 공차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METROTOM은 배터리 충‧방전 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해 전극 가격이 벌어지는 결함, 배터리 내부의 이물질 여부 등을 검사할 수 있다.

O-INSPECT는 비접촉식 광확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배터리 트레이의 길이, 직경, 슬롯 위치 등을 분석하는 장비다. 전기차 내부에서 이차전지를 고정하는 배터리 트레이는 차체와의 정확한 연결이 중요해 작은 공차까지 측정할 필요가 있다.

심장현 부장은 “3차원 측정기는 생산 라인에서 부품 등을 제거하지 않고 배터리 트레이를 빠르게 검사하는 장비”라고 말했다.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등을 분석하는 작업은 이차전지 개발 과정에서 충‧방전으로 인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Gemini SEM은 배터리 개발 단계에서 소재를 분석하는 전자현미경이다.

심 부장은 “칼자이스의 전자현미경은 배터리 셀 단면을 나노 단위로 구분해,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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