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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은 1,000원대 ‘간당’…달러-엔화 환율은 120엔대 돌파해 6년 1개월만의 최저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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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은 1,000원대 ‘간당’…달러-엔화 환율은 120엔대 돌파해 6년 1개월만의 최저

기사입력 2022-03-23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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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은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1,000원대까지 밀려났다. 달러-엔화는 22일(미국시간) 120엔을 돌파하며 2016년 2월 1달러당 120.98엔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에 다다랐다.

2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0.6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장 대비 8.36원 하락한 금액이며 외환시장 개장시점과 비교하면 7.09원 하락했다. 원-엔화 환율의 하락은 엔화 대비 원화의 가치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달러-엔화 환율은 급등하며 6년 1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시간으로 22일 뉴욕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20.76엔을 기록하며 무려 1.08% 급등했다. 안전자산이라고 평가받는 엔화는 2021년 1월 103.20엔을 기록하며 고점을 찍은 뒤 22일(미국시간) 120.76엔을 기록하며 내리 곤두박질치는 모양새다.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최근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에 관한 언급들이 달러화 강세와 엔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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