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늘(24일) 환율은 연준 50bp 인상 지지 증가로 인한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 위축 영향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블랜드 로레타 메스터 연은 총재는 “일부 회의에서 50bp 인상을 결정할 수 있다”며 인플레 압력을 잠재우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더 좋은 옵션이라고 주장했다.
연준 내 비둘기 성향 인사까지 5월 빅스텝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불과 하루 전 경기 회복 낙관론에 반등했던 뉴욕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오늘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부진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이는 위험통화를 대표하는 원화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월말을 맞이한 수출 네고,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경직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연준 빅스텝 지지 증가 영향에...1,220원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2-03-24 09:50:04
김성수 기자 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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