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연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22)’에서 회전용적식 1축편심 나사펌프가 달린 디스펜서(DIPENSER)가 접착제를 도포하고 있다.
엔진 블록, 헤드라이트 커버, 트랜스미션 등에 액상 개스킷 등을 도포하는 작업이 많은 자동차 제조 공정에는 디스펜서가 필수다. 회전자(Rotor)와 고정자(Stator)로 이뤄진 나사펌프는 회전자가 이동하면서 펌프 내부의 밀폐공간을 일정하게 유지해, 맥동 없이 접착제를 정량 이송한다.
이번 행사에서 디스펜서를 소개한 김세진 헤이신코리아(HEISHINKOREA) 과장은 “디스펜서는 전기모터로 움직여 반응속도가 빠르고 구간별로 접착제 토출량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5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한 기업들은 제조 공정에 쓰이는 다양한 생산 설비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