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개회식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렸다.
기술사업화란 말 그대로 기술을 사업화(상용화) 하는 것으로, 정부 또한 연구·개발한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하거나 확산하는 등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경식 제2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은 미래 시대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국가 간의 기술 패권 경쟁이 점점 더 심화하고 있는 전환기”라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결과가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유공자들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ICT 기술사업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22 월드 IT쇼(World IT Show 2022)’ 전시회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진행, 전시장에서 정부지원 ICT R&D 성과를 전시한 부스를 오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기술이전 상담회 등 사업화 성공사례 공유 및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