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불로 인해 대규모의 산림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를 신속하게 복원하기 위해 드론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전시회에서 ㈜구루이엔티(Guru E&T)는 드론을 이용한 스마트 산림복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맞춤형으로 개발한 씨드볼(Seed Ball)을 드론으로 광범위한 영역에 투하하는 이 서비스는 산불 피해지역이나 기타 복원이 필요한 곳에 제공한다.
이를 소개한 구루이엔티 심재용 CTO는 “현재 묘목을 심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며 “녹는 카트리지 발사 장치 등에 대한 특허를 내고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6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