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심토스 2022(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의 한 부스에서 스프링 제조 기계를 두고 참관객과 부스 관계자가 함께 의견을 교류 중이다.
부스에서 만난 자동화기계 전문 업체 에이텍의 김지훈 책임은 “건전지, 차량 의자, 각종 전자 부품 등 다양한 종류의 스프링 형태에 맞춰, 기계를 제작할 수 있다”라며 “최근에는 자동차 의자용 스프링 생산에 활용이 많은 편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