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 고온 및 고압에서 수용액 합성하는 ‘수열합성반응기’
성호씨그마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제16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22)에서 수열합성반응기를 선보였다.성호씨그마 정은준 팀장은 “수열합성은 고온 및 고압에서 수용액을 활용해 물질을 합성하는 방법”이라며 “이 제품의 최대 사용 압력은 3MPa(메가파스칼)까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늘(17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