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용 오실로스코프의 한계 넘는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휴대용 오실로스코프의 한계 넘는다

한국텍트로닉스, 하반기에 대구 사무소 개설할 것

기사입력 2022-07-27 08:02:5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휴대용 오실로스코프의 한계 넘는다

[산업일보]
한국텍트로닉스(주)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토털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달 출시한 2시리즈 MSO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에 대한 소개와 국내 사업 확장 비전을 중심으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6일 브리핑을 진행했다.

백남주 대표는 “기존에는 스코프 단품 공급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스코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휴대용 오실로스코프의 한계 넘는다
한국텍트로닉스(주) 백남주 대표

2 시리즈 MSO는 휴대용 오실로스코프가 가진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성능 개선과 약 4cm 두께에 1.8kg의 무게를 갖추며 휴대성을 강화했다.

김 대표는 신제품에 대해 “최대 8시간 구동 가능한 배터리팩을 포함하면 4cm에서 좀 더 두꺼워질 수는 있지만 충분히 휴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중급형 오실로스코프의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채용해 성능을 높였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텍드라이브(TekDrive)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해 측정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마치 구글드라이브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근무를 해야 하는 제품 개발 엔지니어가 원격에서 신호 데이터를 PC로 불러와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용 오실로스코프의 한계 넘는다
2 시리즈 MSO 오실로스코프

그는 “올해 신규 제품을 많이 출시했다. 2 시리즈는 그중에 하나다. 하반기에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5년 동안 매년 3~4개 이상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텍트로닉스는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천 여 종의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지사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전국에 11개의 대리점이 있다. 반도체, 오토모티브, 데이터센터, 우주, 국방 등의 시장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지사에서는 올해 9월경 대구 지역에 새로운 사무소의 문을 열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전라도, 경상도 지역의 기업들과 원활한 소통과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해 대구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남쪽의 세 개의 도시에서 로드쇼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홀
전기·전자, 반도체
GO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



산업전시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