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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해외시장 개척에 박차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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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해외시장 개척에 박차

퓨처메인, ‘대중소동반진출지원사업’ 지원…스마트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수출 목표

기사입력 2022-08-09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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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해외시장 개척에 박차

[산업일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으로 해외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퓨처메인은 올해 하반기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중소동반진출지원사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적용한 설비관리 플랫폼 해외 시장발굴 및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독일 등의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수출을 위한 현지 고도화 작업,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온라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신규 시장 발굴 및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중소동반진출지원사업’은 주관기업인 대기업이 보유한 해외 기반(인프라)과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해 해외 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시장개척 활동을 기획·지원해주고 있다.

이 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ExRBM’은 제조 공정 설비의 물리적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의 초기 결함을 자동으로 분석해 알림을 주고, 고장의 발생 원인도 알려준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이 융합된 유지보수 안전관리 플랫폼을 통해 작업자의 업무효율율과 안전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은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업이 내부 정보유출을 우려해 데이터 제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에 대해 퓨처메인 박선진 차장은 서면답변을 통해 “수집하는 설비 데이터는 개인정보나 기업의 중요한 기밀을 내포하고 있는 데이터가 아닌 설비에서 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데이터다. 이 데이터들 또한 비식별화와 전처리 작업을 통해 암호화해 사용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들을 AI 알고리즘과 결합해 분석하기 때문에 결함 진단 정확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대중소동반진출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에 인프라나 노하우 등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이 사업을 통해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해외 거점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받음으로써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 확대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골고루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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