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달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이차전지(배터리), 소재, 수소, 폐기물 등 차세대 신산업으로 꼽히는 분야들의 산업 전시회가 동시 진행 중이다.
1일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2022)’, ‘H2 MEET 2022(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2022)’,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2)’ 등 전시회를 방문하기 위해 발걸음을 한 참관객들로 킨텍스 제2전시장이 북적이고 있다.
한편, 오는 2일 막을 내리는 RETECH 2022 외 다른 전시회는 오는 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