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전자전(KES) 2022이 4일 코엑스 A, B홀에서 'Connected Beyond Electronics'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KEA) 주관으로 전자부품소재, 융합신산업, 테크솔루션, 가전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메타버스 등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미국, 일본, 독일 등 8개국 450여 개 사가 1천200부스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K-스타트업관에는 삼성C랩 10개사와 IBK창공 20개사 등 130사가 참가해 소프트웨어(SW) 플랫폼과 디바이스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산업계의 ESG 가치 창출 확산을 위한 ‘ESG 특별관’이 첫 선을 보였다. 이 관에는 코웨이, 성일하이텍, 삼정KPMG, SK C&C,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참가했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판로개척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첫날 개최한 ‘KES Future Summit'를 비롯해 전시 기간 동안 이노베이션 어워드, ESG 혁신챌린지대회, 영국, 폴란드 등 17개국에서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