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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산업대전’ 개막…기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확인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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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산업대전’ 개막…기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확인

기계산업 발전 유공자·유공기업 총 55점 포상

기사입력 2022-10-18 15: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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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 에너지 기술, IT 기술 품목을 더해 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인할 수 있는 ‘2022 한국산업대전(DTon)’이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했다.

‘미래기술과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772개 사가 997부스(온라인 420개 사, 오프라인 352개 사 997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2022 한국산업대전’ 개막…기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확인

기계 산업과 밀접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등 관련 전시회도 같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해 관련 산업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제조장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로보틱스, 정밀측정기술, 미래 에너지/스마트플랜트, IT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 해외바이어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 ‘Insight Connect 2022 x DTon’ 컨퍼런스 등이 열려 최신 기계 산업의 트렌드 및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장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바이어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전시회인 ‘K-Machine 메타버스 전시관’이 운영돼 인터넷을 통해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2022 한국산업대전’ 개막…기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확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전시주관사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은 ‘한국산업대전 개막식 및 기계산업발전 유공자·유공기업 포상식’ 인사말에서 “기계 산업은 제조업 전반의 생산 설비와 부품,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전후방 연계 효과가 매우 크고 기술 혁신을 뒷받침하는 산업으로 반도체, 석유화학에 이어 수출 3위를 차지한다”고 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조 가치 사슬의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한국산업대전을 통해 수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마케팅의 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주최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장영진 제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 통계를 보니 민간의 경제 성장 기여도가 -1.7%였다. 이는 기업인들이 기업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는 방증하는 수치”라고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는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기업이 자유롭게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민간이 앞장서고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기조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 한국산업대전’ 개막…기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확인
(좌)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 (우)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이사

한편, 개막식 직후 장영진 제1차관은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에 덕일산업의 유기덕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에 한즈모트롤의 한형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55개의 유공자 및 유공기업이 한국 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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