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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칠러 증발기, 소형·경량화 추세"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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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칠러 증발기, 소형·경량화 추세"

경보산업, 20일 킨텍스 국제공조난방전 참가

기사입력 2022-10-20 1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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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경보산업 민승찬 대표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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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열교환기 전문 제조 회사인 경보산업이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산업대전과 함께 열린 국제공조난방전(HARFKO, 하프코)에 참가해 열교환기 부품 및 제품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열교환기 중에서도 특히, 냉동에 특화한 제품과 특수 재질의 열교환기 등을 주문 제작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경보산업의 민승찬 대표는 "냉동에 특화된 열교환기와 함께 조선이나 자동차 도료 공정, 발전사 플랜트의 폐수용 냉각기 등 특수한 상황에 쓰이는 열교환기를 주로 생산한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열교환기 시장 동향에 관해 묻자 "일반 산업군에서 활용하는 칠러의 경우 소형화, 경량화 추세"라며 "유지와 관리가 용이한 제품을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칠러 증발기 가스켓 테두리에 홈을 내고, 고무 패킹을 씌우는 방식을 통해 교체가 쉽게 끔 유지 관리가 용이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열교환기는 설계값이 굉장히 정교하고, 임계치까지 설계를 하는 제품적 특성이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 자체는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설계와 달리 제품에 변화가 생기면 물리력 저항이 발생하기에 대부분 업체가 이런 제작 방식을 꺼려한다. 결국 디테일의 차이다"라고 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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